KT, ‘KT인상 시상식’ 개최···“최고의 성과 5G 상용화”
KT는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460여명의 임직원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 열린 1등 KT인상은 임직원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추진에 귀감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제도다. ‘협업(Single KT)’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인이 아닌 단체를 중심으로 포상한다. KT뿐 아니라 그룹사 협업도